밀양 경제, 전국 향우와 지역 기업인 손잡고 미래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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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경제, 전국 향우와 지역 기업인 손잡고 미래를 연다

2026.03.17 서울캠퍼스 행정실 Views 0

인구 감소와 경기 침체 속 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향우 기업인과 지역 경제인 200명, 협력체계 강화 논의 AI 시대 기업 경영 전략, 경희대 이경전 교수 기조강연 향우회장 장상환 대표, 성공 사례 발표로 희망 제시

전국밀양향우연합회는 28일 밀양시 교동 경남진로교육원 대강당에서 ‘밀양경제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구 감소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밀양의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세미나에서는 향우 기업인과 밀양지역 기업인들이 모여 기업경영 노하우와 최신 산업 트렌드를 공유하고 밀양시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경제의 실질적인 변화를 모색한다.

전국밀양향우연합회는 지난해 8월 ‘교육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밀양시’를 주제로 열린 인구 감소 위기 대응 전략 토론회에 이어 두 번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행사에는 향우 기업인과 지역 경제인 등 200명이 참석해 행정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경희대학교 빅데이터응용학과 이경전 교수는 ‘AI 시대의 기업 대응 및 경영 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하며, 전 재경밀양향우회장을 역임한 기산전자㈜ 장상환 대표는 향우 기업인의 성공 사례를 발표할 계획이다.

장상환 대표는 밀양시 단장면 출신으로 철탑 산업훈장, 장영실상 수상 3회,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했다.

밀양시는 경제 현안과 기업 유치 정책에 대한 설명과 함께 향우 기업인과 지역 경제인이 참여하는 네트워킹 시간과 자유발언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전국밀양향우연합회 현영희 회장은 “고향 밀양을 응원하는 전국 70만 향우들이 뜻을 모아 인구 소멸 위기 극복과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향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 발전과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밀양의 경제적 도약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우와 지역 경제인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함으로써 밀양의 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경남=안병곤 기자 anbk5566@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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